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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슬기 니다 >
<
사랑해요 ㅋㅋㅋ
안녕 !!
뉴스엔 글 김경민 기자/사진 강유경 기자]
“저도 이제 사랑해보고 싶은 나이에요.”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남자 연예인들에게 ‘최고 인기녀’로 손꼽히는 만능 엔터테이너 배슬기가 사랑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털어놨다.
배슬기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사랑에 대한 추억을 묻자 “저 아직 제대로 된 첫사랑도 못해봤어요”라며 반색했다.
배슬기는 “사실 중학교 2학년 때 설레는 감정은 가져봤어요, 짝사랑 이라고 하죠?”라며 “하지만 짝사랑으로 끝났어요”라고 첫사랑의 추억에 대해 고백했다.
커다란 가방에 미니 게임기 2개, 십자수 도구를 넣어 다니는 엉뚱한 면이 있는 배슬기는 사랑에 대한 감정도 남달랐다.
“정말 누군가를 사랑해 보고 싶어요. 영화에서 보면 멋진 남녀 주인공이 멋지게 사랑을 하는데, 저도 그런걸 해보고 싶어요”라며 “눈물이 날만큼 진한 사랑도 좋고요”라고 사랑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하지만 배슬기는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그런지, 아직 어떻게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을 진행해야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너무 일에만 치여 살았나봐요?”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배슬기는 “이제 사랑을 해보고 싶은 나이이긴 해요”라고 한숨을 쉬며 말했다.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배슬기는 아이러니하게 최근 발매한 2집 앨범 ‘Flying’의 타이틀곡 ‘슬기Say’로 컴백해 뭇 남정네들에게 ‘나는 도도한 여자, 값비싼 여자’를 외치고 있다. 그런 배슬기의 사랑이 언제쯤 이뤄질지 궁금해진다.